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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브리핑

7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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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기업/기술

    삼성·브로드컴, 2030년 AI칩 협력 추진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이 2030년까지 HBM, 2나노 이하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묶어 차세대 AI칩을 만드는 장기 협력을 추진해요. 예상 협력 규모는 2천억달러 이상이며, 제품별 물량과 일정은 추후 협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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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국제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협의 진전…폭발 보도는 엇갈려

    이란 측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주장했지만 미 중부사령부와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이란·오만이 안전 통항을 협의 중인 만큼, 사고 사실과 실제 원유 수송 변화 여부가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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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정치

    윤석열 선거법 1심 집유…확정 땐 당선무효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당시 윤우진 전 세무서장과 전성배씨 관련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어요. 확정되면 당선무효형에 해당해 국민의힘이 보전 선거비 397억원을 반환해야 하며, 윤 전 대통령은 항소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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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종합

    AI 전력수요 커지는데, 송전망 54개 중 20개 지연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늘지만 국내 송전망 사업 54개 중 20개가 주민 반대와 인허가 문제로 지연됐어요. 정부는 송전망 확충과 전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지만, 데이터센터 건설도 전력 소모·전자파 우려에 부딪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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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5사회

    광주 소방 징계 15명 의결…회식 강요·부적절 대응까지

    광주 소방 징계위가 회식·음주 강요, 유가족 감찰 요구 대응, 개인정보 규정 위반 등으로 소방공무원 15명의 징계를 의결했어요. 국무조정실이 요구한 17명 중 실제 심의 대상은 15명이었고, 퇴직자 2명은 수사의뢰 대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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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6기업/기술

    코오롱티슈진, TG-C 1차 3상 실패 사과

    코오롱티슈진의 TG-C 첫 미국 3상은 환자 531명의 통증·관절기능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어요. 회사는 원인을 분석하고 10월 두 번째 3상 결과는 외부 CRO에 맡기며, 공시 전 주가 급락 의혹도 독립 조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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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7경제

    건보료 공제 축소 검토…178만명 영향

    복지부가 직장가입자의 이자·배당·임대사업 소득 공제액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요. 시행되면 약 178만명의 보험료가 새로 생기거나 늘고 건보 수입은 연 7070억원 증가하지만, 아직 심의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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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8문화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용의자 X' 작가, 68세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잘 알려진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별세했어요. 향년 68세로,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100편 넘는 작품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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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9사회

    정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정부가 계속되는 무더위에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어요. 울산에선 25일까지 온열질환자 63명이 나왔고 삼동면 기온이 37.1도까지 올라, 무더위쉼터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책을 시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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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사회

    HD현대중공업, 29~31일 전 사업장 셧다운

    HD현대중공업이 올해 협력업체 노동자 3명이 숨진 중대재해 뒤 7월 29~31일 전 사업장 안전 셧다운을 해요. 첫날 전 직원 교육 후 이틀간 생산을 전면 중단해 고위험 공정을 점검하고,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공정은 재가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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