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발행
스타십, 첫 궤도 진입 뒤 3시간 만에 비행 종료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28일 현지시간 시험 비행에서 처음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어요. 2023년부터 13차례 시험에서는 우주 경계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수준에 머물렀던 스타십이, 이번에는 지구를 도는 궤도에 들어간 거예요.
다만 비행은 계획대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엔진 하나가 예정보다 일찍 꺼지면서 안전상 3시간 만에 종료됐어요. 당초 목표는 10시간 동안 지구를 6바퀴 도는 것이었어요.
다음 시험의 목표는 비행 뒤 발사대로 돌아와 안착하는 것이에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이 시도의 성공률을 50%로 봤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스타십의 이번 시험 비행은 원래 얼마나 오래, 몇 바퀴 비행하는 것이 목표였나?
- 당초 목표는 10시간 동안 지구를 6바퀴 도는 것이었다. 하지만 엔진 하나가 예정보다 일찍 꺼져 안전상 3시간 만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