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발행
中 WAIC, 17일 상하이 개막… 시진핑 기조연설 예정
중국이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에서 세계인공지능대회, WAIC를 열어요. 이번 행사는 ‘세계 AI 대회 및 AI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라는 이름으로도 소개됐어요.
개막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에요. AI 산업 발전뿐 아니라 국제적인 AI 규범과 협력 방안에 관한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돼요. 다만 구체적인 정책이나 제안은 실제 연설 이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지능형 동반자, 함께 만드는 미래’예요. 기업의 새로운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 기준과 국제 규칙처럼 AI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에요.
WAIC는 2018년부터 매년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의 대표적인 AI 행사예요. 9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중국이 AI 기술 경쟁뿐 아니라 국제 규범 논의에서도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 용어 한 입
- 글로벌 거버넌스
- 국제사회가 함께 규범과 협력 방식을 정하는 운영 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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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WAIC는 기업의 AI 기술 전시와 함께 국제 규범과 안전 기준 논의까지 묶어 다루려는 행사다.
Q2. 시진핑 주석의 기조연설은 이번 행사에서 AI 산업 발전보다 국제적 협력과 규범 논의와 더 가까운 메시지로 예상된다.
Q3. WAIC는 올해 처음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의 새 AI 행사로, 아직 정례화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