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발행
日 언론, 홍명보에 J리그 복귀 제안
홍명보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조별리그 1승 2패로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대회 종료 직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어요. 일본과의 연결고리는 오래됐어요. 그는 1997년 벨마레 히라츠카에 입단하며 J리그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가시와 레이솔에서도 뛰었어요. 2019년에는 J리그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위촉됐고요.
여기까지는 확인된 이력이에요. 그다음부터는 공개 제안과 평가의 영역이에요. 일본 매체 주프레 NEWS는 16일 홍명보의 J리그 복귀 가능성을 조명하며 일본이 그를 다시 불러야 한다는 취지로 다뤘어요. 고노 다로 일본 자민당 의원도 SNS에서 홍명보를 괴롭히지 말라고 적었어요. 다만 지금 단계의 핵심은 복귀 성사가 아니라, 일본 쪽에서 그의 다음 행선지를 공개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체리 두 조각
1. 관계 자산
일본 쪽 시선에선 최근 성적과 별개로, 리그를 오래 이해한 인물이라는 상징성과 연결망 자체가 다시 불러볼 이유가 될 수 있어요.
2. 성과 우선
반대로 선수 시절의 친숙함과 지도자 영입 평가는 다른 문제예요. 호감이나 상징보다 팀에 지금 필요한 방향과 최근 결과를 먼저 봐야 한다는 시선도 있어요.
📖 용어 한 입
- J리그
- 일본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
- 글로벌 앰배서더
- 리그나 대회의 홍보 역할을 맡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