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발행
복날 구내식당 보양식 수요 늘었다
초복인 2026년 7월 15일, 회사 구내식당에서 보양식을 찾는 흐름이 더 뚜렷해졌어요. 단체급식 업체들도 이에 맞춰 삼계탕과 특식 메뉴를 늘렸고,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 공급한 삼계탕 물량을 전년보다 29% 늘린 18만식으로 확대했어요.
수요 지표도 함께 움직였어요. 현대그린푸드는 7월 1~14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보양식 메뉴를 고른 식수가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고 밝혔어요. CJ프레시웨이도 지난해 초복 당일 식수 인원이 평상시보다 30% 많았다고 집계했어요. 복날 전후에 구내식당 이용이 몰리는 흐름이 이어진 거예요.
가격 차이도 눈에 띄어요. 지난달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이었고, 서울 영등포구의 한 기업 구내식당은 초복날 한방 삼계탕을 7000원 후반대에 내놨어요. 같은 보양식이라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체감 부담이 꽤 달라지는 모습이에요.
📖 용어 한 입
- 단체급식
- 회사·학교 등 여러 사람에게 한꺼번에 제공하는 식사
- 초복
- 삼복 중 첫째 날로, 더위를 이겨내려 보양식을 찾는 때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아워홈의 삼계탕 물량은 얼마나 늘었나요?
-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 공급한 삼계탕 물량을 전년보다 29% 늘린 18만식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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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초복을 앞두고 구내식당들이 보양식 수요에 맞춰 삼계탕과 특식 메뉴를 늘린 것이 이번 흐름의 핵심이다.
Q2. 이번 기사에서 보양식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외식 평균 가격이 구내식당보다 더 싸졌기 때문이다.
Q3. 복날 전후에는 평소보다 구내식당 이용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단체급식 업체들이 대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