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발행
메시, 2007년 야말 사진 꺼냈다…결승 전 재회
리오넬 메시는 2026년 7월 18일 미국 뉴욕 팬 행사에서, 2007년 FC바르셀로나 자선 캘린더 촬영 때 아기였던 라민 야말과 함께 찍은 목욕 사진을 직접 언급했어요. 메시는 그 장면이 믿기 어렵다면서, 이제 야말이 자신과 월드컵 결승에서 마주하는 선수가 됐다고 말했어요.
확인된 사실은 여기까지예요. 메시는 야말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평가했고, 잘되길 바라지만 이번에는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아르헨티나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러요. 이번 우승이 성사되면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닿게 돼요.
그 밖의 이야기는 화제와 해석의 영역에 더 가까워요. 사진의 정확한 촬영 경위나 두 사람의 실제 관계까지 이 장면 하나로 넓혀 읽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이 이슈의 중심은 과거 인연의 진위를 더 보태는 데 있지 않고, 메시가 오래된 사진 한 장을 꺼내며 결승 상대가 된 야말을 어떻게 바라봤는지에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오래된 사진이 다시 주목받는 건 한 시대의 아이콘과 다음 시대의 얼굴이 같은 서사 안에 놓였다는 뜻이에요. 축구팬에게는 기록 못지않게 이런 상징이 오래 남죠.
반대로 이런 언급을 훈훈한 일화보다 결승 전 인터뷰의 톤 조절로 읽는 시선도 있어요. 상대를 높여 말하면서도 경기의 주도권은 내주지 않는 화법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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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메시는 오래된 사진을 꺼내며, 야말이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는 상대가 됐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Q2. 메시는 야말과의 과거 사진을 제시하며, 두 사람의 실제 관계를 새롭게 입증하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Q3.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을 치르며, 이 경기에서 이기면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닿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