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발행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 94만9000원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2026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0.71% 올랐어요. 서울에서는 오피스텔 월세가격이 0.90% 상승했고, 6월 기준 서울 평균 월세는 94만9000원으로 집계됐어요. 100만원 선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온 거예요.
눈에 띄는 건 매매와 임대 흐름이 같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같은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0.30% 하락했어요. 그런데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고, 월세가격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어요. 오피스텔 시장 안에서도 거래 형태에 따라 움직임이 갈렸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실제 계약에서도 이런 흐름이 드러나요. 2026년 상반기 서울에서 새로 체결된 오피스텔 월세 거래 가운데 임대료가 100만원 이상인 계약은 5660건이었어요. 비교 기준으로 제시된 전기 5115건, 지난해 상반기 4414건, 2022년 상반기 1223건보다 많은 수준이에요. 평균값 상승이 개별 거래 구간 변화와도 맞물려 나타난 셈이에요.
체리 두 조각
신규 계약 기준 평균은 시장의 압력을 먼저 보여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 흐름은 세입자 부담이 더 넓게 번질 수 있다는 경고로 읽어요.
신규 거래 수치만으로 전체 거주자의 체감을 곧바로 재단하긴 일러요. 2분기·6월·상반기처럼 기준 시점이 달라 보이는 그림도 달라질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6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얼마나 올랐나요?
-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2026년 2분기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0.71% 올랐어요. 서울에서는 같은 기간 0.90% 상승했습니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이번 카드의 핵심은 오피스텔 시장에서 매매보다 임대, 그중에서도 월세가 더 강하게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Q2.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 오른 배경에는 새로 체결된 100만원 이상 월세 계약이 늘어난 흐름이 함께 보인다.
Q3.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서울 오피스텔 월세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본문은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