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발행
한국 생물올림피아드 대표 4명, 전원 금메달
한국 대표 학생 4명이 이달 12~19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모두 금메달을 받았어요. 김민재·배준수·오지윤·최재영 학생이 대표단으로 나섰고, 결과는 전원 금메달이었어요.
이 성과는 규모를 함께 보면 더 또렷해져요. 올해 대회에는 78개국 302명이 참가했어요.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국가별로 20세 미만,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을 4명 이하까지 보낼 수 있어서, 한국 대표단 4명이 모두 금메달을 받았다는 말은 출전한 전원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결과라는 뜻이에요.
한국 대표단이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전원 금메달을 받은 건 2019년 대회 이후 7년 만이에요. 1998년부터 한국이 이 대회에 대표단을 보내 왔다는 점까지 놓고 보면, 이번 결과는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같은 수준의 성적을 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한국 대표단은 몇 명이었나요?
- 한국 대표단은 4명이었고, 김민재·배준수·오지윤·최재영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4명은 모두 금메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