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발행
민주 당대표 본선 3인 확정…8·17 전대까지
더불어민주당이 7월 23일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본경선 구도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명으로 좁혀졌어요.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본경선에 오르지 못했고, 당대표 선출 경쟁은 이제 8·17 전당대회를 향한 다음 단계로 넘어갔어요.
이번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치러졌어요. 당 안의 조직 표심과 당원 표심, 대중 여론을 함께 섞어 본선 진출자를 가린 셈이죠. 다만 선관위는 구체적인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발표의 핵심은 ‘누가 통과했는가’에 맞춰져 있어요.
다음 일정도 이미 잡혀 있어요. 본경선에 오른 후보들은 8월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권역별 순회경선을 치르고, 최종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확정돼요. 예비경선이 후보를 추리는 절차였다면, 본경선은 지역 순회 과정 속에서 실제 당심과 여론의 흐름을 겨루는 단계예요.
체리 두 조각
결과를 더 넓게 공개해야 본선 초반의 해석 싸움이 줄고, 당원도 어떤 지지가 모였는지 더 선명하게 읽을 수 있다는 시각이에요.
예비 단계부터 세부 결과를 과하게 드러내면 낙인효과와 진영 결집 경쟁이 커질 수 있어, 본선 경쟁에 집중하게 두는 편이 낫다는 시각도 있어요.
📖 용어 한 입
- 권리당원
- 당비 납부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 당내 선거 투표권을 가진 당원이예요. 일반 지지층과 달리 당의 후보·지도부를 뽑는 절차에 직접 참여해요.
- 중앙위원
- 당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당내 대의기구 구성원이예요. 지역·직능 등 여러 단위를 대표해 지도부 선출이나 중요한 당무 판단에 표를 행사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경선에 오른 후보는 누구인가요?
- 7월 23일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에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명이 올랐습니다.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본경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이번 예비경선은 당내 조직 표심과 당원 표심, 대중 여론을 함께 반영해 본선 진출자를 가리려는 절차였다.
Q2. 선관위가 예비경선의 구체적인 득표율과 순위를 공개했기 때문에 본문은 통과자보다 득표 격차에 더 초점을 맞춘다.
Q3. 본경선은 8월 1일부터 권역별 순회경선을 거쳐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확정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