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발행
한국의 갯벌, 5년 만에 더 넓어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이 2026년 7월 25일 2단계 확대 등재를 확정했어요. 새로 포함된 곳은 전남 여수·고흥·무안과 충남 서산 갯벌이에요. 2021년에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갯벌이 처음 등재된 뒤, 5년 만에 유산의 범위가 넓어졌어요.
이번 확대 뒤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 신안-무안 탄도만, 무안 함해만, 고창, 서천, 서산 등 6개 구성요소로 재편됐어요. 세계유산 면적도 약 22% 늘었어요. 확대된 유산에는 조류 216종, 갯벌 생물 2230여 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제시됐어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봤어요. 이름은 그대로지만, 이번 결정으로 '한국의 갯벌'이 가리키는 실제 범위와 구성은 한 단계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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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확대 등재 뒤 '한국의 갯벌'은 몇 개 구성요소로 재편됐나요?
- 확대 뒤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 신안-무안 탄도만, 무안 함해만, 고창, 서천, 서산 등 6개 구성요소로 재편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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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확대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범위가 넓어진 사례다.
Q2. 확대 등재 뒤 '한국의 갯벌'은 새로 추가된 네 지역만 따로 독립한 별개의 세계유산으로 바뀌었다.
Q3. 이번 결정으로 '한국의 갯벌'은 이름은 그대로 두고 실제 포함 범위와 구성만 한 단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