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발행
KAIST·엔비디아, 인간 움직임 배우는 피지컬 AI 센터 설립
KAIST와 엔비디아가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피지컬 AI를 공동 개발해요. 두 기관은 KAIST 기계공학과에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고,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 등에 활용할 AI 기술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어요.
첫 번째 목표는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거예요. 사람이 걷고 자세를 바꾸거나 물건을 들고 균형을 잡는 방식을 AI가 학습해, 움직임을 이해하고 다음 동작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에요. 이런 모델은 사람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휴머노이드나 웨어러블 로봇의 움직임을 더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KAIST가 로봇 연구를 통해 축적한 인간 동작 데이터에 엔비디아의 AI·컴퓨팅 기술을 결합하고,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도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최근 AI 경쟁이 챗봇 같은 화면 속 소프트웨어에서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는 로봇과 제조 AI로 확대되는 만큼, 이번 협력이 국내 피지컬 AI 연구를 실제 산업 기술로 연결할 수 있을지도 주목할 부분이에요.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KAIS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해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에 적용할 피지컬 AI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Q2. 첫 단계의 핵심 과제는 사람이 걷고 자세를 바꾸는 대규모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는 일이다.
Q3. 이번 센터는 화면 속 챗봇 기술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