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발행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용의자 X' 작가, 68세
일본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향년은 68세이고,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어요. 별세 사실은 7월 27일에 뒤늦게 알려졌어요.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1999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어요. 『용의자 X의 헌신』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미스터리·추리 소설 중심으로 100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