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발행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20분 거래 중단
한국 증시는 2026년 7월 28일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만큼 크게 흔들렸어요. 코스닥 종목을 거래하던 투자자라면 오후 12시 1분부터 모든 종목 매매가 20분간 멈춘 변화를 바로 겪은 날이었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 가까이 내린 742.1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8% 넘게 하락한 700선에서 움직였어요. 같은 날 코스피도 오전 10시13분께 8% 이상 급락해 20분간 매매가 중단됐어요. 장 마감 기준으로는 코스피가 6023.66으로 전장보다 10.84% 내렸고, 코스닥은 705.85로 7.72% 하락했어요.
여기서 함께 봐야 할 점은 장중 수치와 종가 수치가 다르다는 점이에요. 코스닥은 낮 시간대엔 8% 넘게 밀렸지만, 거래가 재개된 뒤 마감 수치는 7.72%로 남았어요. 코스피에서는 올해 들어 서킷브레이커가 8번째, 사이드카가 42번째 발동됐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코스닥 거래는 언제부터 얼마나 중단됐나요?
- 코스닥은 2026년 7월 28일 오후 12시 1분부터 모든 종목 매매가 20분간 멈췄다. 같은 날 코스피도 오전 10시13분께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