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발행
中 검찰, 프린스그룹 천즈 정식 체포
중국 검찰이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회장을 고의 상해와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정식 기소하고 형사 재판 절차에 들어갔어요. 중국 검찰은 지난 6일 체포 조치를 승인했고,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해 천즈 회장을 현지에서 체포한 뒤 중국으로 송환했어요.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조직과 불법 도박장, 강제 노동 단지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중국 형법상 고의 상해죄는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부터 최대 사형까지 가능해요. 미국 법무부는 천즈를 수배했고, 홍콩 법원은 천즈와 관계사 소유 90억 홍콩달러 상당 자산을 동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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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천즈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엇인가요?
- 본문에 따르면 중국 검찰은 프린스그룹 창업자 천즈 회장을 고의 상해와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중국 형법상 고의 상해죄는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부터 최대 사형까지 가능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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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중국 검찰이 천즈 회장을 기소한 것은 캄보디아 송환 뒤 본격적인 형사 절차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Q2. 천즈 회장은 온라인 스캠과 불법 도박장, 강제 노동 단지 운영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Q3. 미국 법무부와 홍콩 법원도 천즈 관련 자산 동결에 나서며 수사·제재가 여러 나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