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발행
골퍼 집단, 비골퍼보다 평균 수명 5년 길었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스웨덴 골프 인구 30만명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어요. 이 보고서에서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약 40% 낮고, 기대수명 차이는 평균 약 5년으로 조사됐어요.
이 수치를 이해하려면 골프를 얼마나 움직이는 활동으로 봤는지 함께 볼 필요가 있어요. 전동카트 없이 18홀을 돌면 6.4~8㎞를 걷고 1만1000~1만7000보를 채우게 돼요.4~8㎞를 걸으면 1만1000~1만7000보**를 채우게 돼요. 카트를 이용해도 평균 6000보 이상을 걷는 것으로 제시됐고, 한 차례 라운드에서 소모하는 열량은 약 1000~2000㎉로 분석됐어요.
보고서는 골프가 걷기와 운동량 증가뿐 아니라 근력, 균형감각 향상과도 맞물린다고 봤어요. 앤드루 머리 박사는 골프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장마비, 제2형 당뇨병, 암 등 40여 개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이번 결과는 골프를 즐기는 집단에서 관찰된 차이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선수들을 따라 코스를 이동하는 갤러리도 하루에 8~9.6㎞를 걷고 1000㎉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고 제시됐어요.6㎞를 걷고 1000㎉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고 제시됐어요. 골프를 치는 사람만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도 적지 않은 보행량이 생기는 활동으로 정리된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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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보고서가 골퍼의 기대수명이 더 길게 나온 배경은 골프가 걷기와 운동량 증가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Q2. 보고서는 골프를 치는 사람과 치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단순 비교한 것이 아니라, 골프 집단에서 관찰된 건강 차이를 분석한 결과다.
Q3. 전동카트를 쓰면 거의 걷지 않으므로 라운드 전체에서 1000보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동량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