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일 토요일 발행
손흥민, MLS 올스타전 2골·MVP
MLS 올스타전의 흐름이 전반 3분 사이에 뒤집혔어요. 손흥민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서 전반 20분 첫 골을 넣은 뒤 3분 만에 한 골을 더 보태면서, MLS 올스타가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이겼어요. 경기 뒤에는 최우수선수로도 뽑혔어요.
이번 장면이 더 도드라지는 건 기록의 성격이에요. 손흥민은 한국 선수 최초로 MLS 올스타 팀 주장을 맡았고, 한국 선수로 처음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에 올랐어요.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선 건 홍명보에 이어 두 번째인데, 출전 자체를 넘어 경기의 중심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인 셈이죠.
손흥민은 전반 35분에 교체될 때까지 두 골을 남겼고, 그 득점이 승부를 움직였어요. 올스타전 한 경기 안에서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어떤 존재감으로 읽히는지 가장 또렷하게 보여준 밤이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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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손흥민이 MLS 올스타전 주장 완장을 찬 것은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이었다.
Q2. 손흥민의 두 골은 올스타전의 흐름을 바꾸며 MLS 올스타의 승리에 직접 영향을 줬다.
Q3.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 처음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