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일 일요일 발행
온열질환 하루 72명 늘어…경남이 서울 추월
온열질환자가 하루 72명 더 늘면서 누적 규모가 1781명이 됐어요. 집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기준이고, 누적 사망자는 13명이에요. 이번 추가 집계에서는 사망자가 더 늘지는 않았어요.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 분포예요. 경남에서는 하루 12명이 더해지면서 누적 환자가 161명이 됐고, 서울의 158명을 처음 넘어섰어요. 폭염 피해가 하루 단위로 계속 쌓이는 가운데, 환자 분포도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더 분명해졌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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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집계는 전국 응급실 기준으로 폭염이 계속되며 환자가 하루 단위로 더 쌓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Q2. 이번 추가 집계에서는 사망자가 더 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이전과 같은 13명으로 유지됐다.
Q3. 경남이 서울을 앞선 것은 환자 수 전체가 서울에서 경남으로 완전히 이동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