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4일 화요일 발행
코스피 5.12% 급락…하루 만에 6200대
지수가 6,200대로 밀렸어요. 코스피는 2026년 8월 3일 전 거래일보다 5.12% 내린 6,257.45에 마감했고, 직전 거래일의 6,595.45에서 하루 만에 내려앉았어요.
장 분위기를 바꾼 건 매매 주체의 방향이었어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8천262억원, 기관은 1조9천47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4조6천52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어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8%대 떨어졌고, 외국인·기관의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은 4조3814억원이었어요.
그래서 2026년 8월 3일 하락은 시장 전체가 고르게 미끄러졌다기보다, 지수를 끌어가는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되며 낙폭이 커진 장면으로 읽혀요. 숫자 하나보다도, 어떤 종목과 어떤 투자 주체에 매도가 몰렸는지를 함께 봐야 했던 하루였어요.
체리 두 조각
직전 거래일 급등 뒤에는 지수를 이끄는 대형주부터 비중을 줄이는 쪽에 무게가 실릴 수 있어요. 이날 흐름은 시장 전체를 한꺼번에 떠난다기보다, 반도체 대표주에서 먼저 위험을 덜어내는 대응에 가까워 보여요.
같은 날 코스닥이 오른 장면까지 놓고 보면, 시장이 통째로 꺾였다기보다 큰 종목에 충격이 몰린 하루로 받아들일 만해요. 그래서 개인 매수는 전체 약세에 베팅했다기보다, 대형 반도체주의 급한 낙폭을 받아낸 움직임으로도 읽혀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코스피가 하루 만에 크게 내린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이어졌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도가 집중되며 낙폭이 커졌어요. 개인은 4조6천5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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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하락은 시장 전체보다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몰리며 낙폭이 커진 장면으로 볼 수 있다.
Q2. 코스피 급락의 배경에는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보다 더 크게 팔아치운 흐름이 있었다.
Q3.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