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7일 금요일 발행
국교위, 수능 서술·논술형 공론화 추진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과 고교 내신에 서술·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평가 체제를 절대평가로 바꾸는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했어요. 다만 이미 시행이 결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국교위는 이 안을 놓고 올 하반기 국민 공론화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공론화 대상에는 중고교의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도입 여부, 고교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이 들어 있어요.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은 10월 말 공개되고, 11월 초 공청회와 공개포럼을 거쳐 내년 3월 계획으로 확정될 예정이에요. 아직 서술형 문항을 어떤 과목에 어떻게 넣을지, 채점 방식을 어떻게 설계할지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5일 업무보고 자리에서 객관식 수능의 개편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바로 제도를 바꾸자는 뜻은 아니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요. 새로운 사교육 수요나 제도 변화에 따른 사회적 갈등 가능성도 언급했어요. 이번 논의는 방향은 열어뒀지만, 실제 제도 모습은 공론화와 후속 계획에서 더 구체화될 사안이에요.
체리 두 조각
입시 제도를 바로 바꾸기보다, 새 혼란을 얼마나 만들지부터 따져보는 데 무게를 둬요. 이재명 대통령도 2026년 8월 5일 객관식 수능 개편 필요성엔 공감했지만 즉시 변경엔 선을 그었고, 새 사교육 수요와 사회적 갈등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어요.
객관식 중심 시험을 손볼 필요가 이미 제기된 만큼, 서술·논술형과 절대평가 논의를 일정대로 구체화해 보자는 쪽이에요. 국교위가 중장기 개편안을 마련했고, 올 하반기 공론화와 10월 말 시안 공개, 11월 초 공청회·포럼, 내년 3월 확정 일정도 제시한 점이 근거가 돼요.
📖 용어 한 입
- 절대평가
- 다른 수험생과의 상대적 순위가 아니라, 미리 정한 기준 점수나 성취 수준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에요. 시험 난도와 분포보다 기준 충족 여부가 평가의 중심이 돼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국교위가 공론화하려는 개편안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 중고교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도입 여부, 고교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이 공론화 대상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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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국가교육위원회가 추진하는 안은 수능과 내신에서 서술·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절대평가 전환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다.
Q2. 이번 개편안은 이미 확정되어 올 하반기부터 곧바로 수능에 서술형 문항이 도입된다.
Q3. 공론화 대상에는 서술형 확대뿐 아니라 수능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여부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