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8일 토요일 발행
복지부, 폭염대응본부 24시간 가동
보건복지부가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24시간 돌리기로 했어요. 기존 폭염 초기대응반을 한 단계 높인 조치이고, 운영은 폭염 중대본이 해제될 때까지 이어져요.
복지부는 7일 정은경 장관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어요. 본부장은 현수엽 제1차관이 맡고, 조직은 5개 반 4개 팀으로 꾸려져요. 맡는 일도 분명해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고독사 위험군을 보호하고, 취약노인 돌봄과 장애인 활동지원, 온열질환 감시와 재난의료 대응까지 담당해요.
복지부가 이 체계를 서둘러 키운 배경에는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이 있어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일 대응 단계를 2단계(심각)로 올렸고, 정 장관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어요. 특히 80살 이상 어르신은 집 안에서도 시원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했어요. 폭염이 길어질수록 대응은 현장 안내를 넘어서 상시 체계로 바뀌고 있어요.
체리 두 조각
폭염이 길어질수록 24시간 본부가 필요한 쪽은 복지부예요. 초기대응반을 한 단계 높이고, 정은경 장관 주재 회의 뒤 현수엽 1차관이 본부를 맡아 노숙인·쪽방촌·고독사 위험군까지 한 번에 묶어 관리하게 됐어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고독사 위험군에는 대응이 늦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복지부가 취약노인 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온열질환 감시까지 본부에 넣은 건 폭염이 길어질수록 일회성 안내보다 계속 돌보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 용어 한 입
-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 폭염 같은 재난에 대응하려고 여러 업무를 한 곳에서 묶어 지휘하는 임시 대응기구예요. 취약계층 보호, 의료 대응, 현장 지원을 24시간 돌리도록 짜는 경우가 많아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는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 보건복지부의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는 폭염 중대본이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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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는 폭염 장기화에 맞춰 취약계층 보호와 의료 대응을 상시로 묶어 운영하려는 조치다.
Q2.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폭염 중대본이 해제된 뒤에도 별도 종료 시점 없이 계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