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8일 토요일 발행
CJ ENM, KBO 중계권 2031년까지 확보
CJ ENM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하기로 했어요. 티빙의 KBO 독점 중계도 5년 더 이어지게 됐어요.
권리 대상에는 시범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올스타전과 KBO 주관 각종 행사의 중계 및 영상사업 권리가 들어가요. 반면 IP 기반으로 제공되는 IPTV 중계는 독점 권리 대상에서 제외됐어요.
CJ ENM은 KBO와 유무선 중계권 사업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고, 공시도 마쳤어요. 다만 계약은 이달 말 체결될 예정이라, 지금은 확보 결정이 나온 상태로 보는 게 맞아요.
체리 두 조각
1. 티빙 이용자 시각
티빙으로 KBO를 보던 이용자에게는 시청 경로가 2031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직접적이에요. CJ ENM이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하기로 하면서 티빙 독점 중계도 5년 더 계속돼요.
2. IPTV 이용자 시각
IPTV로 KBO를 보는 이용자에게는 이번 계약이 자신의 시청 경로를 어디까지 바꾸는지가 중요해요. IP 기반 IPTV 중계는 독점 권리 대상에서 제외돼, 티빙 독점과는 다른 범위로 남아요.
📖 용어 한 입
- IPTV
- 인터넷망을 이용해 방송이나 영상 서비스를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같은 콘텐츠라도 서비스 구조에 따라 권리 범위가 따로 나뉠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CJ ENM이 확보하기로 한 KBO 중계·영상사업 권리에는 어떤 경기가 포함되나요?
- 시범경기,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올스타전과 KBO 주관 각종 행사의 중계 및 영상사업 권리가 포함된다. 다만 IP 기반 IPTV 중계는 독점 권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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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권리 계약은 KBO 주요 경기뿐 아니라 올스타전과 KBO 주관 행사 영상사업까지 포괄한다.
Q2. IPTV 중계도 같은 콘텐츠이므로 이번 CJ ENM의 독점 권리 범위에 함께 포함된다.
Q3. 현재는 계약 체결까지 모두 끝난 상태이므로, 향후 체결 절차가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