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발행
2027 의대, 지역 학생 선발 49.4%
2027학년도 전국 39개 의대는 모집인원 3,508명 가운데 1,734명을 지방 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에요. 비율은 49.4%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높아요. 이 수치는 실제 입학 결과가 아니라 대학들이 낸 모집 계획을 분석한 결과예요.
27개 지방 의대만 보면 전체 선발 인원 2,490명 중 지방 학생 비율은 69.6%로 제시됐어요. 지방 의대는 2023학년도부터 소재지와 인접 지역의 중·고교 졸업생을 지역인재로 일정 비율 이상 뽑아야 해요. 의무 비율은 입학 정원의 40% 이상이고, 강원·제주는 20% 이상이에요. 대다수 지역 대학은 이 기준을 넘겨 선발하는 추세예요.
반대로 전국 단위 모집은 1,752명, 49.9%로 처음 50% 아래예요. 2027학년도부터는 지역 정주를 조건으로 한 지역의사제전형도 새로 도입될 예정이에요. 이 전형은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 고교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고,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근무하는 내용으로 제시됐어요.
체리 두 조각
지역에서 공부한 학생이 의사가 된 뒤에도 그 지역에 남도록 하는 통로가 넓어져요. 지방 의대의 지역 학생 선발 비율은 69.6%이고, 새 지역의사제전형에는 졸업 뒤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조건이 붙어요.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자리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어요. 전국 단위 모집 비율이 처음 50% 아래인 49.9%로 낮아져, 비수도권의 다른 지역 의대를 지원하려는 학생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좁아져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전형의 지원 자격과 의무 근무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 고교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제시됐습니다. 졸업 뒤 해당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근무하는 내용이며, 2027학년도부터 새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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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은 소재지·인접 지역 학생을 일정 비율 이상 뽑도록 한 제도에 따른 것이다.
Q2. 지역의사제전형은 졸업 후 어느 지역에서나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형이다.
Q3. 전국 단위 모집 비중이 줄었다는 수치는 실제 입학생 결과가 아니라 대학들의 모집 계획을 분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