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발행
택배는 쉬고, 쿠팡·컬리는 배송한다
CJ대한통운·한진택배·롯데택배는 8월 14~15일 ‘택배 쉬는 날’로 배송 업무를 멈출 예정이에요. 반면 쿠팡의 로켓배송과 컬리의 샛별배송은 같은 기간 정상 운영 방침이에요. CJ대한통운에서는 전국 소속 택배기사 약 2만 명이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배송을 맡길 때는 품목과 접수 시점도 살펴봐야 해요. CJ대한통운은 신선·냉장·냉동식품처럼 보관 기간이 짧은 상품의 집화를 8월 13일부터 중단해요. 배송은 8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계획이에요. 이 일정은 모든 상품의 집화를 멈춘다는 뜻이 아니라, 단기 보관 상품에 적용되는 조건이에요.
택배 쉬는 날은 택배기사 휴식권을 위해 2020년 도입된 업계 공동 휴무제도예요. 전국 단위 택배기사 네트워크를 둔 택배사들은 함께 배송을 멈추는 반면, 쿠팡과 컬리는 자체 배송 인력을 직접 운영하며 기존 일정대로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에요. 같은 연휴라도 선택한 배송 서비스에 따라 도착 일정이 달라지는 구조예요.
체리 두 조각
택배기사에게는 배송을 이어가는 것보다 모두가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해요. 택배 쉬는 날은 휴식권을 위해 2020년 도입됐고, CJ대한통운 기사 약 2만 명이 8월 14~15일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자체배송 이용자에게는 연휴에도 주문한 상품을 기존 일정대로 받는 것이 중요해요. 쿠팡과 컬리는 자체 배송 인력을 운영해 8월 14~15일에도 로켓배송과 샛별배송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CJ대한통운의 신선·냉장·냉동식품 집화는 언제부터 중단되나요?
- 보관 기간이 짧은 신선·냉장·냉동식품의 집화는 8월 13일부터 중단될 예정입니다. 모든 상품의 집화를 멈춘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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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택배 쉬는 날’은 전국 단위 택배기사 네트워크를 둔 택배사들이 기사 휴식권을 위해 함께 배송을 멈추는 제도다.
Q2. 쿠팡과 컬리가 같은 기간에도 배송을 이어가는 것은 업계 공동 휴무제도에 따라 전국 택배사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Q3. 신선·냉장·냉동식품의 집화 중단은 모든 상품 접수를 일괄 중단한다는 뜻이 아니라, 보관 기간이 짧은 품목에 적용되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