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발행
구글, 오프라인 음성 번역기 시제품 공개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팀이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을 실시간 번역하는 ‘젬마 트랜슬레이터’를 공개했어요. 다만 매장에서 살 수 있는 완제품이 아니라, 소형 장치에서 번역 AI를 구동해 본 기술 시연용 프로토타입이에요.
장치의 중심에는 라즈베리파이5와 경량 오픈웨이트 모델 ‘젬마4 E2B’가 있어요. 마이크로 받은 말을 인식하고 다른 언어로 옮긴 뒤 스피커로 출력하는 전 과정을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요. 초기 설정을 마친 뒤에만 오프라인으로 쓸 수 있다고 보도됐어요.
직접 만들어 보려면 라즈베리파이5와 마이크·스피커 같은 기본 부품을 준비해야 해요. 구글은 설계도와 소스코드,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케이스 파일을 깃허브에 공개했어요. 핵심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5 가격 수준은 80달러(약 11만3000원)예요. 젬마 트랜슬레이터는 음성 번역 전 과정을 작은 기기 안에서 구현한 공개 시제품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젬마 트랜슬레이터는 번역 과정을 어디서 처리하나요?
- 음성 인식부터 번역, 음성 합성까지 전 과정을 기기 내부에서 처리합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실시간 음성 번역을 목표로 한 기술 시연용 프로토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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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젬마 트랜슬레이터는 인터넷이 없어도 번역 과정 전체를 기기 안에서 처리하도록 만든 시제품이다.
Q2. 구글은 이 장치를 곧바로 판매하고 기존 번역 서비스에도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