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발행
대한항공·아시아나 내부 합병 승인 마무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내부 승인 절차가 8월 12일 마무리됐어요. 대한항공 이사회는 합병 승인 안건을 의결했고,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는 합병계약 체결 승인안을 가결했어요. 아시아나항공 주총에서는 출석 주주 기준 99.3%가 찬성했어요.
두 회사의 승인 방식은 같지 않았어요. 아시아나항공은 주주총회 표결을 거쳤고, 대한항공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했어요. 이 결의로 지난 5월 체결한 합병계약의 양사 내부 승인 단계가 끝난 셈이에요.
다만 법적 합병이 이미 완료된 상태는 아니에요. 양사는 채권자 보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2월 16일을 합병기일로 삼고, 다음 날인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에요. 국토교통부의 인가는 조건부였고, 통합 운항증명과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에요. 이번 결의는 통합 대한항공을 향한 내부 의사결정이 끝나고, 후속 법적·운항 절차로 단계가 넘어갔다는 뜻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언제 완료될 예정인가요?
- 양사는 채권자 보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2월 16일을 합병기일로 삼고,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통합 운항증명과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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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대한항공은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결의로 내부 승인을 진행했다.
Q2. 양사의 내부 승인 절차가 끝났으므로 법적 합병과 통합 운항에 필요한 절차도 모두 완료됐다.
Q3. 이번 결의의 의미는 합병이 즉시 완성됐다는 데보다, 통합을 위한 절차가 법적·운항 단계로 넘어갔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