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발행
용산 아이맥스 매진, 특별관 매출도 뛰었다
영화 <오디세이>의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 일부 회차는 2주 치 표가 사실상 전석 매진됐어요. 취소표를 현장에서 잡으려는 관객도 나왔고, 특정 선호 좌석을 10만원에 내놓은 판매글도 있었어요. 이 가격은 실제 거래가가 아니라 게시글에 제시된 금액이에요.
이 상영관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촬영한 1.43 대 1 화면비를 구현하는 국내 유일의 장소로 소개됐어요. 국내 아이맥스관은 전체 상영 스크린 2,370개 가운데 27개, 비중으로는 1.1%예요. 그런데 8월 10일 기준 <오디세이> 누적 관객 213만여명 중 아이맥스 관람객은 22만여명으로 10.5%를 차지했어요.
특별관 수요는 한 작품에만 머물지 않았어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4면 스크린엑스와 4DX는 개봉 첫 주 객석률이 90%를 넘었어요. 2026년 상반기 특수상영 매출은 4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3% 늘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국내 아이맥스 스크린은 전체 상영 스크린에서 어느 정도 비중인가요?
- 국내 아이맥스관은 전체 상영 스크린 2,370개 가운데 27개로, 1.1%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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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용산 아이맥스관에 관객이 몰린 배경에는 놀런 감독이 촬영한 화면비를 국내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Q2. 아이맥스 관람객 비중이 높았던 것은 국내 아이맥스관 수가 전체 스크린의 절반 이상이어서다.
Q3. 특별관 매출 증가는 <오디세이> 한 작품의 흥행만으로 설명되며, 다른 특별관 형식의 수요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