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발행
딥페이크 419명 검거, AI 분석 수사 활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딥페이크 범죄 관련 419명을 검거했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어요. 경찰은 자체 개발한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와 AI 포렌식을 수사에 활용하고 있어요. 올해 탐지 소프트웨어 분석 결과가 수사에 쓰인 건수는 1,636건이에요.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는 영상이 인공지능으로 합성됐는지를 분석하는 데 쓰여요. 경찰은 지난 3월 4개 시·도경찰청에 접수된 해외 성인사이트 허위영상물 게시 신고 사건의 증거자료를 분석해 사건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했어요. 단순히 영상 한 건의 진위를 가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흩어진 신고 자료를 함께 살피는 방식이에요.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영상물 제작·판매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사건에서 AI 포렌식으로 생성형 AI 프로그램과 편집 전 원본 사진을 추가 확보했어요. 이 사건에서 제작을 의뢰한 이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에요. 경찰은 이런 AI 분석 기술을 허위정보 유포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AI 악용 범죄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에요. 현재는 딥페이크 수사에서 판별과 추적을 함께 활용하는 단계예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AI 포렌식
- 디지털 기기와 파일에서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 분석하는 디지털 포렌식에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많은 데이터에서 영상 제작 흔적이나 관련 자료를 찾는 데 쓰일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올해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분석 결과는 수사에 몇 건 활용됐나?
- 올해 탐지 소프트웨어 분석 결과가 수사에 쓰인 건수는 1,63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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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는 영상의 합성 여부만 가리는 데 쓰이고, 여러 신고 사건의 연관성을 살피는 데는 활용되지 않았다.
Q2. AI 포렌식은 디지털 기기와 파일에서 제작 흔적이나 관련 자료를 찾아, 딥페이크 범죄의 제작·유통 경로를 수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