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발행
챗GPT에 살해계획 남긴 미 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 거주자인 대런 저우는 지난 3월 챗GPT에 전 여자친구 살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남겼고, 오픈AI의 FBI 신고 뒤 체포됐어요. 저우는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고, 감형 합의에 따라 판결은 유예됐지만 보호관찰 8년과 전자발찌 2년 처분을 받았어요.
수사당국은 그가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거절당하면 총으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고 설명했어요. 변호인은 정신 건강상 어려움이 있었고 총기는 소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저우는 체포 직후 보증금 10만 달러를 내고 석방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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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대런 저우에게 내려진 처분은 무엇인가요?
- 감형 합의에 따라 판결은 유예됐으며, 보호관찰 8년과 전자발찌 2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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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오픈AI의 FBI 신고와 체포는 저우가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해칠 구체적 계획을 남긴 뒤 이뤄졌다.
Q2. 판결이 유예됐으므로 저우에게는 보호관찰이나 전자감독 같은 후속 처분도 내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