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발행
배스 매운탕 늘어도 퇴치 효과는 과제
큰입배스와 블루길이 매운탕·어묵·튀김·패티 같은 식재료와 가공식품으로 쓰이고 있어요. 생태계교란 생물이나 관리가 필요한 외래종을 포획해 먹는 방식이, 단순히 잡아들이는 일을 넘어 콘텐츠와 소비로도 이어지는 모습이에요. 일부 지자체는 이들을 무게에 따라 사들이는 수매 사업도 하고 있어요.
이 방식에 기대를 거는 쪽은 식용·산업 활용이 포획할 이유를 만들어 준다고 봐요. 포획 개체가 유통과 가공으로 이어지면 수매 비용 부담을 덜고, 어민에게 추가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요. 환경 관련 기관의 관리대책도 산란기 집중 포획과 식용 활용 확대를 함께 언급해요.
이완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장은 지난 20년간 배스 요리법과 어묵·펫 사료를 개발했지만, 개체 수를 줄일 만큼의 대량 소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어요. 식용화가 관리로 연결되려면 소비자 선호도와 가격 경쟁력, 실질적 소비와 안정적 공급 구조가 함께 갖춰져야 해요. 야생 포획 생물을 먹을 때는 식품 안전성에도 주의해야 해요.
체리 두 조각
활용 확대는 포획한 외래어종을 유통과 가공으로 연결해 수매 부담을 덜고 어민의 추가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일부 지자체는 수매 사업을 하고, 관리대책은 산란기 집중 포획과 식용 활용 확대를 함께 언급해요.
식용화가 개체 수 관리로 이어지려면 실제 소비가 개체 수를 줄일 만큼 이어져야 해요. 20년간 요리법과 어묵·펫 사료를 개발했어도 대량 소비로 이어지지 않았고, 가격·공급·식품 안전 조건도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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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배스와 블루길의 식용 활용이 개체 수 감소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난 20년간 배스 요리법과 어묵·펫 사료가 개발됐지만, 개체 수를 줄일 만큼의 대량 소비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관리 효과를 내려면 소비자 선호도와 가격 경쟁력, 실질적 소비, 안정적 공급 구조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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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배스·블루길의 식용 활용은 포획 개체의 유통과 가공을 연결해 포획 동기를 만들려는 방식이다.
Q2. 배스 요리와 가공품 개발은 이미 개체 수를 줄일 만큼의 대량 소비로 확실히 이어졌다.
Q3. 관리대책에서 산란기 집중 포획과 식용 활용 확대가 함께 언급된 것은 포획과 활용을 병행하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