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발행
서울 김밥 한 줄 평균 3838원, 4천원 육박
서울에서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이 3838원까지 올랐어요. 지난 6월 기준으로 한 해 전보다 5.9% 상승한 값이에요. 한국소비자원이 가격 추이를 공개하는 8개 주요 외식 품목 가운데 상승률도 가장 높았어요.
이 가격은 전국이나 모든 김밥 종류를 뜻하는 숫자가 아니라, 서울 지역 평균이에요. 서울 김밥 한 줄 평균은 지난해 12월 3723원에서 올해 1월 3800원으로 올랐고, 6월에는 3838원을 기록했어요.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하려고 김밥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4000원에 가까운 평균 가격이 된 셈이에요.
재료 가격도 함께 올랐어요. 지난 2분기 쌀 가격은 한 해 전보다 13.2%, 계란은 9.0%, 김은 2.5% 상승했어요. 쌀·계란·김 같은 핵심 재료의 물가가 원가를 높여 김밥값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돼요. 7월 김밥 가격 상승률은 4.5%로, 6월의 4.2%보다 높아졌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서울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올해 들어 어떻게 변했나?
- 서울 김밥 한 줄 평균은 지난해 12월 3723원에서 올해 1월 3800원으로 올랐고, 6월에는 383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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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서울 김밥 평균 가격 상승은 쌀·계란·김 등 핵심 재료의 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높아진 흐름과 연결돼 있다.
Q2. 서울 김밥 평균 가격은 전국의 모든 종류의 김밥 가격을 대표하므로, 지역이나 메뉴 차이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Q3. 김밥 가격 상승률이 높아진 것은 본문상 핵심 재료 가격이 안정돼 원가 부담이 줄었기 때문으로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