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발행
김민석, 선호투표제 거쳐 민주당 대표 선출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김민석 대표가 선출됐어요. 17일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1차 집계만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이번 전당대회에 도입한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어요. 그 결과 민주당은 김민석 대표 체제로 전환했어요.
최종 득표율은 김 대표 54.08%, 정청래 후보 45.92%였어요. 이번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를 70%, 국민여론조사를 30%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가 함께 최종 결과에 들어간 구조예요.
선호투표제는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작동했어요. 최하위 후보였던 송영길 후보의 1순위 권리당원 표에서 2순위 선택을 남은 후보에게 합산하는 방식이에요. 이번에는 이 차순위 표 합산 뒤 김 대표가 최종 과반을 확보해 당대표로 결정됐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선호투표제
- 유권자가 후보의 선호 순위를 표시하고,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 표의 다음 순위 선택을 남은 후보에게 배분해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는 어떻게 적용됐나요?
-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최하위 후보였던 송영길 후보의 1순위 권리당원 표에 표시된 2순위 선택을 남은 후보에게 합산했습니다. 이후 김민석 대표가 최종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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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호투표제는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최하위 후보 표의 다음 순위 선택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Q2.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는 1차 최다 득표자가 곧바로 당선되도록 적용됐다.
Q3. 이번 선거의 최종 결과에는 당원 투표뿐 아니라 국민여론조사도 함께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