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발행
서울 아파트 임차 10가구 중 4가구 월세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에서 월세 가구 비중이 38.1%까지 높아졌어요. 2024년 기준 보증금 유무를 포함한 월세 가구는 22만9천29가구예요. 전세 가구는 37만1천972가구로 61.9%를 차지해 아직 더 많지만, 임차 형태의 격차는 2017년보다 달라졌어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월세 가구는 5만1천760가구 늘었고, 전세 가구는 3만4천883가구 줄었어요. 비중으로 보면 월세는 7.8%포인트 올랐고 전세는 같은 폭으로 내려갔어요. 2017년 월세 가구는 17만7천269가구, 전세 가구는 40만6천855가구였어요.
여기서 월세는 보증금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함께 묶은 집계예요. 따라서 이 수치는 서울의 모든 주택이 아니라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 안에서 전세와 월세가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보여줘요. 2024년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에서는 약 10가구 중 4가구가 월세 형태로 집계됐어요.
체리 두 조각
월세 확대는 임차가구가 매달 치르는 주거비 부담을 더 중요하게 보게 해요. 2017년보다 월세 가구가 5만1천760가구 늘고 비중도 7.8%포인트 올라, 주거 안정성을 살필 필요가 커졌어요.
월세 확대는 전세 중심이던 임차 방식의 선택이 달라진 결과로 볼 수 있어요. 전세는 여전히 61.9%로 더 많지만 2017년보다 3만4천883가구 줄어, 구성 변화가 뚜렷해졌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의 월세 집계에는 보증금이 있는 월세도 포함되나요?
- 포함된다. 본문에서 월세는 보증금 유무와 관계없이 월세 형태인 가구를 함께 묶은 집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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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 통계는 서울의 모든 주택 임차 형태가 아니라,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 안에서 전세와 월세의 구성을 보여준다.
Q2. 본문의 월세 가구 통계는 보증금이 전혀 없는 순수 월세 계약만 따로 집계한 수치다.
Q3. 서울 아파트 임차가구에서 월세 비중이 높아졌다는 변화는, 같은 기간 전세 가구 비중이 낮아진 구성 변화와 함께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