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발행
엔비디아, 오픈AI 임차비 150조 보증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미국 오하이오주 피크카운티 데이터센터 장기 임차 비용에 최대 1050억달러를 보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 보증은 프로젝트 전체가 아니라 절반에 해당하는 1단계 사업에만 적용돼요. 나머지 사업분에 보증을 제공할지는 엔비디아가 앞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이에요.
이 사업에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자회사 SB에너지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망 인프라를 구축해 소유해요. 엔비디아는 SB에너지에 15억달러를 투자해 소프트뱅크그룹·오픈AI와 공동 주주로 참여해요.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오픈AI는 전체 시설을 20년간 독점 사용하며, 완공 목표는 2032년이에요.
이 구조를 두고 실리콘밸리와 월가에서는 보증으로 조달한 자금이 오픈AI의 엔비디아 AI 칩 구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순환금융 지적이 나왔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를 부인하면서, 오픈AI가 임대료를 내고 시설 용량이 가동되는 경우 엔비디아의 남은 위험이 줄어든다고 반박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엔비디아의 1050억달러 보증은 데이터센터 사업 전체에 적용되나요?
- 아니요. 보증은 프로젝트 절반에 해당하는 1단계 사업에만 적용됩니다. 나머지 사업분에 대한 보증 제공 여부는 엔비디아가 추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엔비디아의 임차비 보증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전체가 아니라 1단계 사업에만 적용되며, 나머지 보증은 추후 선택 사항이다.
Q2. 엔비디아는 보증을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센터 완공 뒤 오픈AI 시설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Q3. 순환금융 논란은 보증으로 마련된 자금이 결과적으로 오픈AI의 엔비디아 AI 칩 구매에 쓰일 가능성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