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발행
포스텍, 숨 쉬는 초박막 인공 폐 개발
포스텍 연구팀이 실제 폐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초박막 인공 폐를 개발했어요. 이 장치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자, 호흡 운동에 따라 폐 세포의 염증 반응과 바이러스 대응 반응이 달라졌어요.
인공 폐 안에는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쌓은 혈관세포층·기저막층·상피세포층, 세 겹의 폐포 유사 구조가 들어가요. 아래쪽에서 압력을 반복적으로 바꾸는 장치가 막을 움직이며, 약 24만 번의 반복 호흡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했어요. 호흡의 빠르기와 깊이를 조절하면 정상 폐와 여러 질병 상태를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연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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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초박막 인공 폐는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나요?
- 혈관세포층·기저막층·상피세포층을 3D 바이오프린팅으로 쌓은 세 겹의 폐포 유사 구조로 구성됐습니다. 아래쪽 장치가 압력을 반복적으로 바꿔 막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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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 인공 폐는 호흡 운동을 재현해, 움직임이 감염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도록 설계됐다.
Q2. 이 인공 폐는 세포층을 단순화해 한 종류의 폐 세포만으로 폐포 구조를 구현했다.
Q3. 호흡의 빠르기와 깊이를 조절하는 기능은 정상 폐와 질병 상태를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