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발행
서울 아파트값 2.5% 뛰었지만 큰 평형은 하락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한 달 전보다 2.50% 올랐어요. 2021년 6월 이후 5년 만의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이에요. 그런데 이 상승이 모든 평형에 똑같이 나타난 것은 아니에요. 전용면적 135㎡ 초과 대형 아파트 가격은 같은 기간 0.33% 내렸어요.
평형별 차이는 전체 평균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에요. 전용면적 85~135㎡인 중대형 아파트는 3.05% 올라, 서울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어요. 실거래가격 지수는 실제 계약 뒤 신고된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라, 서울 전체 수치와 개별 평형의 방향이 다를 수 있어요.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보다 1.28% 올라 4개월 연속 1%대 상승을 이어갔어요.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15억원 이하 비중은 81.2%로 전월 76.3%보다 높았고, 서울시는 고가주택 거래 집중이 잦아들고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평형은 어디인가요?
- 전용면적 85~135㎡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보다 3.05% 올라 서울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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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서울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 달에도 평형별 실거래 흐름은 달라, 대형 아파트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Q2. 서울시 분석에 따르면 고가주택 거래가 늘어난 것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 상승의 주된 배경이다.
Q3. 실거래가격 지수는 실제 계약 후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서울 전체와 개별 평형의 가격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