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발행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한 항공사로
따로 운영되던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한 항공사로 합쳐지는 절차를 밟기 시작했어요. 세 회사 이사회는 진에어가 나머지 두 회사를 흡수합병하는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 안건을 결의했어요. 계획대로 절차가 진행되면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가 출범하게 돼요.
흡수합병은 한 회사가 다른 회사를 합쳐 권리와 의무를 이어받는 방식이에요. 이번 안에서는 진에어가 존속 회사가 되고,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합치는 구조예요. 다만 이사회 결의만으로 통합이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세 회사는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승인받아야 하고, 항공운송사업자 간 합병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의 인가도 필요해요.
합병 뒤 진에어 신주는 내년 3월 31일 상장될 예정이에요. 대한항공은 지배관계에 있는 계열사 간 합병이라는 점을 고려해 주주보호 절차를 이행하고, 외부 자문을 거쳐 내달 중순까지 대한항공 주주에게 미칠 영향을 평가·검토할 계획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에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요?
- 세 회사는 오는 12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을 승인받아야 합니다. 항공운송사업자 간 합병인 만큼 국토교통부장관의 인가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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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통합은 진에어가 존속 회사가 되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권리·의무를 이어받는 흡수합병 방식이다.
Q2. 세 회사 이사회가 합병계약 체결을 결의했으므로, 별도의 주주 승인이나 정부 절차 없이 통합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