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발행
세수 많이 걷히면 쌓는 미래대응기금
한국 정부가 세수가 많이 걷힌 해에는 쌓고, 부족한 해에는 꺼내 쓰는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다음 연도 내국세 세입예산이 최근 10년 내국세 결산액의 연평균 증가율로 계산한 추세치를 웃돌면, 그 초과분을 기금에 전입하는 방안이에요.
반대로 내국세가 추세치에 못 미치면 기금 자금을 일반회계로 옮겨 재정 부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정부는 인공지능·첨단 바이오·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같은 분야와 청년 지원, 지방 발전, 교육·인재 육성에 투자할 계획이에요.
기금이 100조 원을 넘을 수 있다는 언급은 반도체 호조로 세수가 더 늘어나는 경우의 기대치예요. 구체적 규모는 국세수입 전망 등을 반영해 다음 달 초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 때 공개될 예정이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미래대응기금은 언제 적립하고 언제 일반회계에 활용하나요?
- 다음 연도 내국세 세입예산이 최근 10년 내국세 결산액의 연평균 증가율로 계산한 추세치를 웃돌면 초과분을 전입하는 방안입니다. 내국세가 추세치에 못 미치면 기금 자금을 일반회계로 옮겨 재정 부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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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미래대응기금은 세입이 추세를 웃돌 때 재원을 쌓아, 추세에 못 미치는 때 재정 부족을 보완하려는 장치다.
Q2. 내국세가 추세치에 못 미치면 미래대응기금에 추가 전입해 재정 부족을 보완하는 방안이다.
Q3. 기금의 활용 구상에는 첨단 산업뿐 아니라 청년 지원과 지방 발전, 교육·인재 육성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