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발행
강북 14개구 아파트 중간값도 10억 넘었다
서울 강북 14개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2026년 8월 처음 10억167만원을 기록했어요. 지난달 9억8750만원에서 한 달 만에 10억원 선을 넘은 거예요. 중위가격은 거래된 가격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 값이라, 이 권역의 ‘중간 가격대’를 보여줘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월 1.14% 올라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중랑구는 2.25%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어요. 신보연 세종대 교수는 초고가 시장은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당분간 조정될 수 있지만,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대는 인허가·착공·입주물량 부족이 이어진다는 조건에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봤어요.
📖 용어 한 입
- 중위 매매가격
- 거래 가격을 낮은 순서부터 배열했을 때 가운데에 놓이는 값이에요. 일부 매우 비싸거나 싼 거래의 영향보다 중간 가격대를 보여주는 데 쓰여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중위 매매가격은 무엇을 뜻하나요?
- 거래 가격을 낮은 순서부터 배열했을 때 가운데에 놓이는 값이다. 일부 매우 비싸거나 싼 거래의 영향보다 중간 가격대를 보여주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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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강북 14개구의 중위 매매가격은 일부 초고가 거래보다 해당 권역의 중간 가격대를 보여주기 위한 지표다.
Q2. 실수요자가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상승세 전망은 초고가 아파트의 공급이 늘어난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Q3.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세제개편안 영향은 초고가 시장과 실수요 가격대에 같은 방향의 가격 움직임을 반드시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