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발행
20∼30대도 당뇨병 전단계, 10명 중 2명
20∼30대도 증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당뇨병 위험에서 안심하기 어려워요. 대한당뇨병학회의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1.8%가 당뇨병 전단계였고, 당뇨병을 앓는 비율은 2.2%였어요. 당뇨병 환자 가운데 스스로 이를 아는 비율은 43.3%에 못 미쳤어요.
당뇨병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이르지 않은 상태예요.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은 예방과 진행 지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형적인 증상은 혈당이 상당히 높아진 뒤 나타날 수 있고, 마른 체형이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복부 지방이 많고 운동이 부족하면 발생할 수 있어요. 위험 요인이 있거나 증상이 나타나면 젊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권고돼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당뇨병 전단계
-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아직 이르지 않은 상태예요. 생활습관을 개선해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당뇨병 전단계는 어떤 상태인가요?
-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아직 이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생활습관 개선은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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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당뇨병 전단계는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상태이므로 생활습관 개선의 의미가 없다.
Q2. 젊고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가족력·복부 지방·운동 부족 같은 위험 요인이 있으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
Q3. 마른 체형이면 당뇨병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