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발행
실종 신고 허위 종결 101일 뒤 주검 발견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거짓말로 종결된 뒤 101일 만에,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주검이 발견됐어요. 제주경찰청은 8월 24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주검을 수습했고, DNA 감식으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에요.
장씨는 5월 12일 밤 거주지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고, 5월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어요.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부 경장은 ‘실종자와 연락됐다’고 거짓말해 사건을 종결했어요. 가족이 SNS 제보를 받기 시작한 뒤 8월 20일 대대적 수색이 시작됐고, 나흘 만에 주검이 발견됐어요.
부 경장은 체포적부심에서 석방됐지만, 제주지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사건 종결과 지휘·감독 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주검의 신원과 사인은 어떻게 확인되나요?
- 제주경찰청은 DNA 감식으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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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사건에서 대대적 수색이 시작된 계기는 경찰의 초기 종결 뒤 가족이 SNS 제보를 받기 시작한 것이었다.
Q2. 발견된 주검의 신원과 사인은 이미 확정됐으므로, 경찰은 DNA 감식 없이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