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발행
PS 게임 구매, 소유가 아닌 이용권이었다
게임을 돈 주고 샀으면 내 물건이 된다고 여겨지지만, PS 스토어의 디지털 게임과 DLC는 그런 방식으로 판매되지 않아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계정 이용자에게 업데이트된 약관을 안내하며, 이 콘텐츠가 제한적·비독점적 이용 라이선스라고 다시 밝혔어요. 즉 디지털 게임은 계정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할 권리를 받는 구조예요.
그래서 유료로 결제했더라도 계정이 정지되거나 서비스가 종료되는 경우에는 콘텐츠 접근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 문구는 새로 생긴 정책이 아니라 기존 약관의 내용을 재차 강조한 것이에요. ‘구매’라는 말이 항상 파일이나 게임 자체의 영구 소유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에요.
실물 매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은 앞으로의 디스크에도 쏠려 있어요. 소니는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용 신작의 실물 디스크 생산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그 이전에 디스크판으로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될 게임은 이 계획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용 편의를 중시하면 디지털 구매는 계정만으로 게임과 DLC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PS 스토어 콘텐츠는 계정에 연결된 제한적·비독점적 이용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소니는 이를 기존 약관에 이어 다시 안내했어요.
영구 접근을 중시하면 결제 뒤에도 이용 권한이 서비스 운영에 달렸다는 점이 더 중요해요. 유료 콘텐츠라도 계정이 정지되거나 서비스가 종료되면 접근이 제한될 수 있고, 소니는 2028년 1월부터 신작 실물 디스크 생산을 끝낼 계획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PS 스토어에서 유료로 구매한 디지털 게임은 어떤 권리로 제공되나요?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 계정 이용자에게 디지털 게임과 DLC를 제한적·비독점적 이용 라이선스로 제공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계정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할 권리를 받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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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PS 스토어의 디지털 게임 구매는 게임 자체를 영구 소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계정 기반 이용 권한을 받는 구조다.
Q2. PS 스토어에서 유료 게임을 결제하면 계정 정지나 서비스 종료 뒤에도 접근권이 반드시 보장된다.
Q3. 이번 약관 안내는 디지털 게임을 새로 이용권 방식으로 바꾼 정책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