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발행
달에 18m 분화구 남긴 팰컨9 잔해
스페이스X의 팰컨9 잔해가 달 표면에 떨어져 폭 18m 분화구를 남겼어요. 지난해 1월 발사된 뒤 약 1년 7개월 달 주변을 떠돌던 로켓 잔해예요. 우주에서 임무를 마친 물체가 멀리 떠 있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른 천체 표면에 흔적을 남긴 사례로 전해졌어요.
충돌 전 전문가들은 새 분화구가 폭 27m, 깊이 5m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어요. 반면 최근 보도는 폭 18m 분화구가 생겼다고 전했어요. 예측은 충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이번 사례에서는 예상치와 보도된 폭이 같은 숫자로 남지 않았어요.
과학자들은 우주 쓰레기가 최소 100만 개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수명이 다한 위성이 다른 물체와 충돌할 수 있고, 위성이 늘수록 우주 쓰레기도 많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요. 대기권에서 모두 타지 않은 로켓·위성 잔해는 지구로 떨어지기도 해요.
일본에서는 수명을 다한 위성을 대기권으로 유도해 태우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위성 수명 연장과 연료 재활용 방안도 추진 중이지만, 모두 아직 초기 단계예요.
체리 두 조각
신속한 감축은 더 많은 잔해가 궤도와 천체에 남기 전에 제거·재활용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는 데 무게를 둬요. 우주 쓰레기가 최소 100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수명이 다한 위성의 충돌 위험도 경고됐기 때문이에요.
단계적 검증은 폐기 기술을 넓게 적용하기 전에 실제 작동 범위와 한계를 오래 살피는 데 무게를 둬요. 위성을 대기권에서 태우거나 수명을 늘리고 연료를 재활용하는 방안이 모두 초기 단계라, 적용 속도보다 검증을 앞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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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사례는 임무를 마친 로켓 잔해가 우주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달 표면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Q2. 충돌 전 분화구 예측과 실제 보도된 크기가 달랐다는 사실은 충돌 조건이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Q3. 일본이 개발 중인 폐위성 처리 기술은 이미 완성돼 모든 수명 종료 위성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