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발행
유튜브 광고 타고 간 해외몰, 환불 피해 늘었다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 쇼핑몰 이용 관련 소비자상담이 2026년 상반기 359건 접수됐어요. 6월 상담은 142건으로, 1월보다 4.6배 많았어요. 저품질 상품을 받거나 환불·청약철회를 거부당했다는 사례가 나왔어요.
피해 유형에서는 허위·과장광고와 환불·청약철회 거부가 각각 24%였어요. 품목은 의류·패션용품이 6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사이트는 피하고, 결제 전에 반품·환불 조건을 살펴달라고 당부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 쇼핑몰 관련 소비자상담은 2026년 상반기에 몇 건 접수됐나?
- 2026년 상반기 359건이 접수됐다. 6월 상담은 142건으로 1월보다 4.6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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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소비자원이 결제 전 반품·환불 조건 확인을 당부한 것은 환불·청약철회 거부 피해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Q2. 유튜브 광고로 접속한 해외 쇼핑몰 피해는 주로 배송 지연이어서, 사업자 신원 확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소비자원은 안내했다.
Q3. 이번 상담 증가 사례는 광고를 보고 구매한 뒤 상품 품질이나 환불 조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