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발행
6곳 중 3곳, ‘모두의 AI’ 맡는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모두의 AI’를 맡을 곳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뽑혔어요. 이번 공모에는 모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절반이 선정됐어요.
정부는 선정 사업자들에 올해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지원할 계획이에요. 9월에는 협약 체결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진행하고, 베타 서비스를 거친 뒤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2027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뒷받침할 방침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GPU
- 그래픽 처리용으로 개발됐지만, 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데 널리 쓰이는 연산 장치예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모두의 AI’ 정식 서비스는 언제 시작될 예정인가요?
- 선정 사업자들은 9월 협약 체결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진행한 뒤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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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정부의 GPU 지원은 선정 컨소시엄이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를 준비·운영할 수 있도록 연산 자원을 뒷받침하려는 조치다.
Q2. ‘모두의 AI’ 사업은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모두가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선정됐다.
Q3. 정부는 베타 서비스를 거친 뒤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전국민 제공 비용 지원은 그보다 뒤인 2027년부터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