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발행
대법관 재제청 요구, 87년 개헌 뒤 처음
청와대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구했어요. 손 후보자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서면 제청됐고,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1987년 현행 헌법 개정 뒤 처음으로 보도됐어요.
청와대는 대통령의 임명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도록 재제청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대법원은 관련 절차 검토에 착수했고, 재제청이 실제로 이뤄졌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김성수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에요.
📖 용어 한 입
- 재제청
- 한 차례 제청된 후보자에 대해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절차를 다시 밟는 일을 말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대법원은 손봉기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해 어떤 절차를 밟고 있나?
- 대법원은 관련 절차 검토에 착수했다. 실제 재제청이 이뤄졌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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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대법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 대통령의 임명권이 올바르게 행사되도록 하겠다는 설명과 함께 나왔다.
Q2. 대법원이 절차 검토에 착수했으므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은 이미 실제로 이뤄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