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발행
푸른 게 막으려 문어 유생 13만 마리 방류
이탈리아 볼로냐대 연구진이 외래종 푸른 게를 줄이기 위해 올해 여름 아드리아해 체세나티코·리치오네 해안에 문어 유생 약 13만 마리를 방류했어요. 문어가 머물 수 있도록 인공 굴도 설치했어요.
이 사업은 2024년 시작된 옥토블루 프로젝트예요. 푸른 게는 토착 수생생물과 봉골레용 조개류 양식장에 피해를 내고 있어요. 다만 문어 유생은 일반적으로 99.9%가 자연사해, 성체가 될 개체는 극소수일 수 있어요. 일부 전문가는 농어 방류를 대안으로 제시했고, 연구진은 뱀장어를 함께 활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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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옥토블루 프로젝트에서 문어 유생 방류와 함께 설치한 것은 무엇인가요?
- 연구진은 문어가 머물 수 있도록 인공 굴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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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문어 유생 방류와 인공 굴 설치는 토착 생물과 조개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푸른 게를 줄이려는 조치다.
Q2. 문어 유생의 자연사율이 낮아, 방류만 하면 대부분이 성체가 되어 푸른 게 억제 효과가 확실하다.
Q3. 연구진은 문어 방류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결론 내렸으며, 다른 포식어류 활용 연구는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