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발행
코로나 빚 장기연체 소상공인, 내년 채무조정 추진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무담보 장기연체채권을 대상으로 내년 채무조정을 추진해요. 금융권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채권 가운데, 2023년 6월 이전 연체가 발생해 현재까지 이어진 경우가 대상이에요.
2020~2023년 은행권과 정책금융을 통해 공급된 개인사업자 대출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은 6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다만 이 금액 전체를 탕감하는 방안은 아니며, 정부는 대출자의 상환 능력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대상과 감면 규모를 4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채무조정
- 빚을 갚기 어려운 채무자의 상환 조건을 조정하는 방식이에요. 상환 기간을 바꾸거나 채무 부담을 줄이는 등의 방법이 쓰일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채무조정 대상과 감면 규모는 언제 발표될 예정인가요?
- 정부는 대출자의 상환 능력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대상과 감면 규모를 4분기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이번 채무조정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 부담을 상환 여건에 맞게 조정하려는 추진 방안이다.
Q2. 정부는 집계된 장기연체채권을 대출자의 상환 능력과 관계없이 모두 전액 탕감하기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