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발행
신고와 스마트워치 뒤에도, 살해 혐의 사건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하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던 B씨가 1일 살해된 혐의 사건이 발생했어요.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어요.
B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A씨와 관련해 경찰에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하거나 상담을 요청한 횟수가 총 5차례였어요. 수원장안경찰서는 지난 5월 A씨를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어요. B씨는 신고와 상담 때마다 A씨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혼 소송 과정에서는 B씨가 새 주소지 비공개를 요청하지 않아 주소가 노출된 것 같다며 경찰에 도움을 청했고, 경찰은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어요. 경찰은 A씨가 이혼 소송 서류를 통해 B씨 주소를 알게 됐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지만, 실제 주소 파악 경위와 사건 전말을 조사하고 있어요.
A씨는 현재 긴급체포 상태이며, 경찰은 조사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 신청을 어떻게 진행할 예정인가요?
-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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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경찰은 이혼 소송 서류를 통해 A씨가 B씨의 주소를 알았을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Q2. B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에 경찰은 가정폭력 혐의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Q3. A씨는 이미 구속된 상태이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