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3일 목요일 발행
키옥시아와 공동생산? SK하이닉스는 선택지라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키옥시아와 공동 생산까지 가능한 협력 방식을 언급했어요. 연구개발과 공급망 공유도 함께 거론됐지만, SK하이닉스는 이를 일본과의 반도체 협력을 살피는 여러 옵션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공동 생산은 두 기업이 생산을 함께하는 방식이에요. 다만 이번 발언은 이미 정해진 사업 계획을 뜻하지는 않아요. SK하이닉스는 특정 기업과 공동 생산을 하거나 투자를 중단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어요. 공장 건설 역시 검토 대상으로 표현됐고, 어느 제품을 어디서 얼마나 생산할지 같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어요.
양사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출하량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22%, 키옥시아가 14%였어요. 단순 합산하면 36%지만, 이는 실제 협력이나 생산 통합이 이뤄졌다는 수치는 아니에요.
최태원 회장은 키옥시아의 장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포함된다면 파트너가 될 생각이라고 말했어요. 최태원 회장은 키옥시아의 장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포함되는 경우를 파트너십 조건으로 언급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낸드플래시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메모리예요. 스마트폰·컴퓨터·서버의 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며, 여러 개의 메모리 셀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SK하이닉스와 키옥시아의 공동 생산이 확정된 것인가요?
- 아니요. SK하이닉스는 특정 기업과의 공동 생산이나 투자 중단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인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공장 건설도 검토 대상으로 언급됐으며, 제품·생산지·물량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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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SK하이닉스가 공동 생산을 언급한 것은 키옥시아와의 구체적 사업 계획이 이미 확정됐다는 뜻이다.
Q2. 최태원 회장은 키옥시아의 장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포함될 경우 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다고 조건을 달아 말했다.
Q3. 양사의 낸드플래시 점유율을 합산한 수치는 이미 생산 통합이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