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6일 일요일 발행
발전공기업 5사, 2027년 한국발전으로 통합 추진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5개 발전공기업을 ‘한국발전’ 한 곳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나왔어요. 정부는 통합법인을 2027년 10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지금은 다섯 회사가 각각 운영되는 구조를 하나의 법인으로 바꾸려는 추진 단계예요.
통합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공개됐어요. 새 법인의 이름으로 제시된 한국발전은 기존 5사를 묶는 형태예요. 통합 대상이 어느 발전공기업인지와 출범 목표일이 함께 제시되면서, 단순한 협력 논의보다 법인 통합을 향한 일정이 드러난 셈이에요.
다만 출범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어요. 정부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 뒤 통합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에요. 기후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와 실무지원단도 구성·운영할 예정이에요. 특별법 제정과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 1일 출범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발전공기업 통합법인 출범 전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요?
- 정부는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 뒤 통합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와 실무지원단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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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국발전 통합안은 5개 발전공기업의 협력 확대가 아니라, 이들을 하나의 법인으로 묶는 방안이다.
Q2. 한국발전은 간담회에서 통합안이 공개된 즉시, 별도 입법이나 법인 설립 절차 없이 이미 출범한 법인이다.
Q3. 통합준비위원회와 실무지원단을 두려는 것은 특별법 제정과 법인 설립 등 출범 전 절차를 준비하기 위해서다.